주말 포함해서 한 3~4일 내내 php와 코드나이터4 기본문서 wikidocs에서 간단하게 실습을 하면서 익숙해졌다.
본격적인 업무 하기전에
프로세스에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하자면
heidiSQL 를 이용해 서버에 올라가있는 db
카페24나 오픈컴을 이용한 배포되어있는 도메인에 접속을해서 코드를 수정/배포 하는것이다..
아직 잘 모르기도하고 회사 정보기때문에 정보를 적을순없다
이런방식은 처음이라 좀 그랬었다
지금까지 배운건 git을이용한 팀원과 프로젝트 진행이였지만
여기서는 거의 개인프로젝트에 가깝다고 생각한다
더불어 생소한 언어와 툴들 .. 생각이많아진다
그러나 퇴근하고 몇 글자 쓴다고 달라질거는 없다.
주어진 내 일에 책임감 있게 일하고 배우다보면 조금 더 나은 기회가 올 수도있고
새로운 분야에 눈을 뜰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.
어쩃든 업무자체는 간단했다 마크업언어를 살짝 수정하거나
front 관련코드 추가 해주는게 전부였다
기존에있던 프로젝트들 (완성)을 보면서 아 이렇게도 사용가능하구나 하면서 배웠다.
내일은 조금더 많은 작업을 할 수 있기를
오늘의 코드
javascript를 이용했다
option을 select하면 빈 input box에 선택한 value값이 들어가도록 하는 코드이다.
이 언어 저 언어 있는코드 없는코드 다써봤지만 자바스크립트만큼 반가우면서 적응안되는 언어는 이해하기 힘들다..
너무 비직관적이다
직관적인가? 친해지는게답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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